기다리고 기다리던 2021년 첫 러시팸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대한통운 어플에 송장번호가 뜨던 순간부터 빨리 왔으면 좋겠다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빠르게 도착했어요!!!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러시팸과 함께❤ 한팩만 구매하면 아까워서 쓰지못할걸알기에.... 두팩 구매했어요😊 진짜 열자마자 너무 예뻐서 오열했어요😭😭 작가님 아이디어 천재 아니신가요ㅠㅠㅠ 두팩 샀는데 이것도 아까워서 잘 못쓸거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두둑한 덤까지!!! 감사합니다❤ 다꾸 초보지만 1기 러시팸 스티커들로 얼른 다꾸하고 싶네요ㅎㅎ 특히 '오늘은 청소하는 날' 스티커가 저의 청소욕구를 올려줬어요ㅋㅋㅋㅋㅋ 방 청소하고 일기에 딱 쓰면 너무 뿌듯하고 예쁠거같아요!!☺ 그리고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한마리의 긴 꼬물이를 완성하는게 저의 올해 목표인데 꼭 이루고싶네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러브엔트님!!!! 사랑해요❤❤❤ 올 한 해도 러시팸과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