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의 다태기를 극복하고자 제일처음 들른곳이 러시팸입니다 ㅋㅋㅋ 택배기다리고 받으면서 다태기가 벌써 없어진거같아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덤을 퍼주시고, 정성스런 가정통신문으로 따뜻한마음을 유지해오고계시다니 😍 7월 러시팸은 여름방학이 물씬 느껴져서 에어컨 밑에서 쓰면 진짜 행복할것같아요!!ps. 최애는 그여름 할머니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