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도 반가운 러시팸♡이번달 장미빛 이야기는 지금 활용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길가에 핀 장미들만큼이나 화사하고 예쁜 스티커다음달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요~^^가정통신문 읽으며 작가님의 고민이 와닿아서 마음을 울렸어요😭고민의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정해져서 내년에도 러시팸을 만날 수 있기를 살며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