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팸 4기 ★이번 4기는 기존과는 다른 느낌이 많이 들었던 스티커들로 구성되어있다고 느껴서 넘 신선하고 퀄리티야 매달 말해뭐해요,,ㅠㅠ 진짜 넘 이뻐서 받는 순간 쓰고 싶은 마음과 계속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 충돌 하는 걸요,,,ㅋㅋㅋ뛰어 넘기 위해와 연마하는 시간은 4월 한달동안 시험기간이라 공부만 한 저에게 정말 딱이 스티커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다꾸에 더 잘 활용할 수 있었고 캐릭터들은 작은(?) 디테일도 다 넘 귀엽더라구요 ♥뛰어넘기 위해는 '나야나'와 모든 걸 뛰어 넘는 아이들이 넘 귀여웠어요. 특히 전 뜀틀의 크기가 다른 그 디테일에서 감동한번 받았지 뭐에요연마하는시간은 정말 공부랑 해야하는 모든것을 미루고 있는 저에게 찰떡이었어요,,,ㅋㅋㅋㅋ 도장찍는 모습들은 다들 너 ㅁ귀엽고 저와는 다르게 집중하여 공부하는 스티커를 보며 나 대신하는구나,,,하기도 하고 톱을 든 곰돌이의 표정이 진짜 뭔가 비장해서 더 귀여웠어요호람쥐의 희귀상점은 그냥 봤을 때는 그 홀로그램이 넘 이뻐서 반했는데 작가님이 쓰신 가정통신문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스티커를 볼때는 또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마냥 이쁜것 뿐 아니라 스티커를 쓸 때마다 작가님이 써주신 사랑, 건강, 행운과 행복, 시간과 꿈에 대해 한번씨 더 생각이 날꺼 같아요빛나는 것을 쫓아서는 그 한장으로 다꾸를 하면 정말 딱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별 울타리가 귀여움을 몇배는 더해주는 것 같아요 작은 뽀짝이들도 귀여움을 더해주더라구요 슬픈 날 슬픈다꾸하면 더 우중충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라서 다꾸는 밝게 하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빛나는 것을 쫓아서를 사용해서 다꾸를 하면 그 하루를 위로받는 느낌이 들것같았어요소녀의 리본 장신구는 깔맞춤 다꾸를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찰떡인 스티커 였어요. 요즘 사람 캐릭터로 하나씩 포인트를 주는걸 좋아하는데 그에 딱 맞는 스티커라서 넘넘 좋았어요. 아름다운 보-오-석은 폴꾸에 사용해도 잘 어울릴것 같아서 폴꾸에 사용했는데 역시나 잘 어울려서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써주신 글을 일고 저도 새로운걸 알아가는 것 같아서 넘넘 좋더라구요이번 러시팩4기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들이 가득가득해서 더더 좋았어요. 그리고 러시팩 2기 3기의 제품들과도 같이 사용해도 정말 다 잘어울려서 더 다양하게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넘넘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