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4기 러시팸은 좀 더 생각이 많아졌던것같아요 - 가정통신문으로 질문해주신 현재의 목표나 계획 그리고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희귀한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들!질문해주신 물음에 명확한 답을 아직까진 찾지 못했지만, 러브엔트님의 말씀처럼 스티커를 다 쓰고 이형지만 남았을때에는 그에 대한 대답이 완성이 되어있겠지요!연마하는 단계를 지나, 윤택한 보석이 된다라는 글에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최근 취업준비로 힘들어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취뽀에 성공하였지요 :)취업축하한다는 저의 말에 내가 잘해서 된게 아니라는 말을 하더군요!그에게 저는, 운도 실력이고 다 너가 잘해서 취업에 성공한거라고 얘기해주었네요 - 그래서인지 마음에 더 와닿던 러시팸 4기가 된 것 같습니다.늘 상상이상의 스티커와 마음을 담아주시는 러브엔트님!4월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