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꾸준히 러시팩을 구매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처음 리뷰를 쓰네요! 매일 써야지 하고 미뤄두다가 날짜가 지나버렸거든요! 정말 러시팩은 받을 때마다 제 돈 내고 샀음에도 선물받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사장님이 얼마나 고민했을지, 또 어떤 마음으로 이 제춤들을 만드셨는지 상상이 되거든요! ◡̈ 올해 12개의 러시팩을 다 모아서 연말에 또 하나라나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또한 기대하고 있어요1,2기도 좋았지만 3기는 제 최애가 될 것 같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