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3기도 구매했어요 .이번 택배는 유난히 기다려졌어요.아이의 생일 선물이 될거라 기대를 했죠.생일날에 맞춰 오길 바랬지만 그것이 참 어렵더군요 ~ 대신 예쁜 것들이 더 많이 와서 위안이 되었답니다.아기자기한 디자인들이 너무나 예쁩니다.받자마자 아까워 쓸까말까 고민하는 딸램이 모습보니 매달 꾸준히 사줘야 할듯 합니다 ㅠ다꾸도 이제 제법 꾸미는지라 저도 예쁜 스티커에 눈이 가곤 합니다.4월엔 푸른빛이 강한 것들이 나올까요?? 봄소식을 알려주는 예쁜 디자인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