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알게되어 올해부터는 정말 놓치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고 1월부터 꾸준히 구매중이지만 후기는 처음 남겨보네요 :)원래 후기같은거 잘 남기지 않지만 너무 감동을 받아서 이 마음 전해야겠다 ! 라고 생각해서 남기게 되었어요. 스티커 예쁜건 두말하면 잔소리 이고 구매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많아서 더욱 힘드실텐데 작가님이 정말 세심하게 포장하고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지고, 어떻게든 더 챙겨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동이고 그래요 ㅜㅜ💜 시크릿팸은 더더욱이 하나하나 테마를 두고 만드셔서 정성 가득이라 그 정성이 정말 전해지고 같이 오는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작가님의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하나의 스티커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같이 보게되는 느낌이라 더 감동이에요 🥰특히 이번달 급훈이 요즘 힘들었던 제 맘을 다시 잡아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달 스티커도 하나같이 다 너무 예쁘구요~ 소장용으로 하나 더 추가구매하는데도 쓰기 아쉬운거 있죠~?! 봉투에 붙여주신것도 넘 예쁘고 아까워서 활용했어요 ㅎㅎ무튼 두서없이 편지형식으로 후기남겼는데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하구 건강 유의하세요~!진짜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구매하세요~! 고민한 시간이 나중에 보면 아까우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