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러시팸으로 인해 힐링을 많이 받아서 올해도 어김 없이 러시팸 열차 탑승!! 'ڡ'४작가님의 정성과 사랑, 노력, 시간들이 가득 담긴 제품이라 그런지 유난히 이 제품으로 힐링, 행복을 받아요.제품을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작가님의 시간의 깊이랄까! 내가 좋아하는 문구를 구매하는 것이지만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말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을 교류하고 나누는 기분이 들어요.문구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결-속-이랄까 (?) ₍ᐢ..ᐢ₎ 헷그래서 러시팸이 작년 한 해 그리고 지금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혼자 생각해봅니다😉~LOVENT SECRET FAM 1st~ 올해 첫 러시팸은 일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때나 스티커를 쓰고 싶을 때, 일기를 더 빛내 줄 수 있는 스티커로 구성되어 넘 좋았어요.제 기록을 더-더-욱 빛내주는 역할을 하는 러시팸 스티커❤︎많이 애정합니다! 증맬루✩⡱+) 제가 처음 러시팸을 구매할 당시만 해도 스티커를 미리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있었어요.그런데 월을 거칠수록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더라구요.처음이라 망설이시는 분들, 공개 되는 러시팸 스티커들 보시고 괜찮겠다 싶으면 러시팸 열차에 한번 탑승해보세요!스티커를 받아보시면 아마 점점 빠져들게 되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저처럼..헤어나올 수가 없네여... 까마득합니다..이 러시팸의 늪에서.. 어-푸 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