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러시팸 1기 후기* 그동안 여러 SNS를 통해 구경만 하다가 처음인 1기 부터 구매해 보고 싶어서 작년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러시팩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팩의 구성을 모르고 주문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어떤 스티커가 들어있을지 모른만큼 더 기대가 되고 설레더라구요. 딱 배송을 받을 때 부터 포장에 신경을 쓰신것이 너무 느껴져서 좋았고, 그뿐이 아니라 어릴적 추억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가정통신문도 너무 새롭고 좋았어요. 항상 스티커를 구매할 때 캐릭터의 귀여움만을 보고 구매하는데 러시팩은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스티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꼬물이를 모으는 것도 이번 1년을 보내면서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아요.이번 1기를 배송받고 나서는 정말 내 일상의 이야기들을 스티커로 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서 좋았어요. 항상 보내는 일상이라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것들을 스티커를 보면서 다시금 되돌아 보고 그걸 다꾸로 남기면서 더 의미있는 일상을 보낼수 있게 되었던 1기 스티커 들이었어요.같이 배송온 도무송들도 스티커의 주제와 같은 도무송이여서 같이 다꾸에 활용하기도 좋더라구요. 항상 도무송의 크기는 정해져 있다보니 다꾸에 활용할 때 막막하기도 했는데 스티커와 세트인 도무송인 만큼 다꾸를 하는데 좋은 아이템이 되었달까요2021년 1기 러시팸이자 저의 첫 러시팸 정말 기대 이상의 스티커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12기 까지 구매할 예정이에요. 스티커 뿐 아니라 포장되어있는 봉투, 판플랫, 가정통신문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었던 그런 러시팩 정말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