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시작을 러벤트 러시팸과 함께💖작년 여름쯤부터 작가님을 알게된 탓에 이전 기수를 전부 못 채우고 하반기만 달렸던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첫기수부터 달리겠다! 맘먹고 알람까지 맞춰뒀더니 성공했네요❣ 사이트에서 오픈하게 되면서 접근성이 더 좋아진 것 같아서 더욱 좋았구, 다른 스티커들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니 더 좋았습니다😉💕 이번엔 좀 더 정성들여 다이어리를 꾸며가지구 리뷰에 작성해봅니다ㅠ 진짜 이뻐요 포유는 브라운이 아닌 살구색 베어라 더 인형스럽고 귀여웠어요! 그리고 주제가 일상의 조각들인데 정말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스티커였습니다ㅠㅠ 이쁘고, 직관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티커.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활용도까지 만퍼센트다보니 더 확 끌리는 마음이었습니다!! 붙인 페이지도 너무 맘에들어 한참 바라보고 있었네요 이번 기수에 안 사신 분들이라도 꼭 다음기수 함께해요 러시팸 시크릿팩은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는 팩이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러시팸들을 먼저 신경써주시는 작가님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쁜 스티커에 저희를 사랑하는 맘이 듬뿍 담겨서 받아보시는 분들도 행복해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러시팸도 작가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