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러시팸! 그리고 첫 다꾸 입문을 러시팸으로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020년때는 다른 분들이 다꾸하시는 걸 보고 와- 이쁘다! 라고만 생각했던 취미생활을 제가 이렇게 하게 될 줄 은 몰랐네요. 유튜브를 보고 러브엔트, 러시팸을 알게되어 이리저리 찾아보다보니 1월 러시팸을 모집하는 걸 알게되었고 매달 다른 주제로, 이런 팸(?)형식으로 모집하는게 더욱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거같아요! 큰 판에 여섯개의 스티커들이 붙어서 오는 것도 넘나리 귀엽고, 가정통신문, 꼬물이까지 넘나리 귀여워서 안살수가없었네요ㅜㅜ 당연히 스티커 이쁜건 당연한거구요! 매달 꼬물이 판을 채우는 것 때문이라도 더 사고 싶어져요 ㅋㅋㅋ! 앞으로의 러시팸이 넘나 기대가 됩니다! 얼른 2월달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