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러시팩 1기 후기✨다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다린이에요 처음에 유튜브에서 러브엔트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평범한 씰스티커들만 보다가 달마다 패키지 형태로 나오는 작가님 스티커를 보자마자 아 저건 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러시팩을 사게 됐는데 운이 좋게도 뭔가 일년의 시작인 1기부터 러시팸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용! 가정통신문에서 스티커를 만들게 된 스토리를 보니까 스티커들이 더 소중해지고 막 그러네요ㅜㅜ 뭣모르고 한팩만 구매한 과거의 제가 미워집니다 ㅜㅜ 스티커도 너무 다 영롱하게 예쁘지만 꼬물이 모으는게 어렸을 적 기억도 나서 추억에 잠기면서 저 판을 다 채우고 싶은 마음이 막 퐁퐁퐁 드네요~!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꼬물이~~!